2026 서울국제도서전 2026. 6. 24(수) - 6. 28(일)ㅣ코엑스 A&B1홀

SIBF 책

리미티드 에디션 〈인간선언: Homo duduri〉

매년 서울국제도서전의 주제에 맞춰 특별히 기획되는 한정판 도서, 리미티드 에디션 『인간선언: Homo duduri』.

2026년 리미티드 에디션 『인간선언: Homo duduri』에서는 11명의 작가가 소설, 시, 에세이를 통해 올해의 주제인 <인간선언: Homo duduri>에 각자의 언어로 응답합니다. 갈등과 전쟁, 그리고 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오늘의 세계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 앞에 서게 됩니다. 신화 속 대장장이 두두리처럼, 인간은 결핍과 불완전함을 안고서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두드리고 만들며 앞으로 나아가는 존재인지도 모릅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인간선언: Homo duduri』은 서로 다른 문장과 시선으로 인간의 연약함과 가능성, 창조와 공존의 의미를 탐구하는 특별한 기록입니다.

지금, 당신의 질문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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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예약 구매 EVENT🎁
- 대상 도서: 리미티드 에디션, 신간 발표 도서 〈여름, 첫 책〉, 다시 만난 도서 〈아깝다, 이 책〉
- 사전 예약 이벤트 기간: 2026. 6. 10.(수) ~ 6. 23.(화)
- 참여 서점: 교보문고 / 알라딘 / 예스24 (온라인 서점)
- 증정: 2026 서울국제도서전 공식 굿즈 (뱃지)
※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수량 소진 시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위 도서는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동안 전시장 내 현장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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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계 프로그램 ]
리미티드 에디션 『인간선언: Homo duduri』 북토크
- 일시: 2026. 6. 25. (목) 11:30 - 13:00
- 장소: 책마당
- 연사: 강화길(소설가), 배순탁(음악평론가, 작가), 이제니(시인)
- 사회: 원소윤(작가, 스탠드업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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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작가 ]   (*가나다순) 


◾ 김연수 (소설가)

1993년부터 시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장편 소설 『일곱 해의 마지막』,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소설집 『너무나 많은 여름이』, 『이토록 평범한 미래』, 에세이 『시절일기』, 『청춘의 문장들』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강화길 (소설가)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괜찮은 사람』, 『다른 사람』, 『화이트 호스』, 『대불호텔의 유령』, 『치유의 빛』 외 다수 있다.


◾ 김혜진 (소설가)

201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어비』, 『너라는 생활』, 『축복을 비는 마음』, 『달걀의 온기』, 장편소설 『중앙역』, 『딸에 대하여』, 『9번의 일』, 『경청』, 『오직 그녀의 것』 등이 있다. 중앙장편문학상, 신동엽문학상, 대산문학상, 젊은작가상, 김유정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 박선우 (소설가)

2018년 자음과모음 신인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우리는 같은 곳에서』, 『햇빛 기다리기』, 장편 소설 『어둠 뚫기』가 있다. 제30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 장강명 (소설가)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공대를 나와 기자로 11년간 일했다. 장편 소설 『표백』으로 2011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 소설 『재수사』, 『한국이 싫어서』, 『댓글부대』, 소설집 『산 자들』, 『당신이 보고 싶어하는 세상』, 논픽션 『먼저 온 미래』, 『당선, 합격, 계급』 등을 썼다. 문학동네작가상, 오늘의작가상, 수림문학상, 제주4·3평화문학상, 젊은작가상, 이상문학상, 심훈문학대상, SF어워드 우수상 등을 받았다.


안태운 (시인)

읽고 쓰고 일하고 연습한다. 2014년 《문예중앙》을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기억 몸짓』 등을 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 유선혜 (시인)

시를 쓰고 문학을 공부한다. 2022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 『모텔과 나방』이 있으며, 2025년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 육호수 (시인)

읽고 쓰며 살아가는 시인·문학평론가이다. 적막과 침묵과 고요해 대해, 어둠과 꿈과 죽음에 대해, 써내야만 하는 것과 쓸 수 없는 것, 쓰면 안 되는 것에 대해 고민하며 지내고 있다. 2016 대산대학문학상을 통해 시인으로, 2022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 평론가로 데뷔했다. 시집 『나는 오늘 혼자 바다에 갈 수 있어요』, 『영원 금지 소년 금지 천사 금지』 등을 펴냈다.


◾ 이제니 (시인)

시를 쓰고 음악을 만든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아마도 아프리카』,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 『영원이 미래를 돌아본다』, 산문집 『새벽과 음악』 등을 썼다. 2011년 편운문학상 우수상, 2016년 김현문학패, 2022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 배순탁 (작가·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19년째 일하고 있다. 『음악이 삶의 전부는 아닙니다만』, 『이런 건 왜 또 기막히게 생각나서』를 썼고, 『레코드맨』, 『모던 팝 스토리』, 『퍼스널 스테레오』를 번역했다. 경향신문에 칼럼을 연재하고, 한국대중음악상 선정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학원 졸업을 위해 논문과 사투를 벌이는 중이라고 한다. 전망은 밝지 않다.


원소윤 (작가·스탠드업 코미디언)  

작가이자 스탠드업 코미디언. 한두 문장으로 이루어진 원라이너(One-Liner) 농담을 구사한다. 2025년에는 장편소설 『꽤 낙천적인 아이』를 출간했고 알라딘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 2025 서울국제도서전 -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여름의 드로잉’ 선정자 ]  (*가나다순) 

김은경 (일러스트레이터)  @eun_illustration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판화가. 드로잉과 판화를 기반으로 마음과 일상의 장면을 그린다. 다수의 협업 프로젝트에 참여해 왔으며, 개인전 <무엇이라 부를 수 없는>, <우리 집에는 불안이 산다>, <바람이 일었다>를 통해 내면의 세계를 다뤄 왔다. 매달 한 장의 그림과 글을 발행하는 월간 프로젝트 ‘Low Edition’을 진행 중이다. 
  

소지예 (일러스트레이터) @_someori_

감정과 순간 사이에서 술래잡기하듯, 스쳐 지나가는 장면들을 그림으로 모으고 있다. 설명보다 웃음이 오래 남는 이미지를 지향한다.
 

이이오 (일러스트레이터) @portraitist.iio

스스로를 초상화가라 정의한다. 그다음의 정체성으로는 그림 그리는 사람, 책 만드는 사람 등이 있다. 2023년부터 서울국제도서전 책마을에 출판사 225호로 참가했으며, 2025년에는 어머니의 집밥을 향한 애정을 담아 『yolkasm』이라는 그림집을 펴냈다.
 

신간 발표 도서 〈여름, 첫 책〉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처음 만나는 책,
신간 발표 도서 〈여름, 첫 책〉

책이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순간, 그리고 독자와 처음 마주하는 특별한 만남의 순간에 주목해봅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신간 도서를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처음 만나보세요!


다시 만난 도서 〈아깝다, 이 책〉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다시 만나는 책
다시 만난 도서 〈아깝다, 이 책〉

출간 당시에는 충분히 읽히지 못했지만,
오늘의 문화적·사회적·환경적 맥락 속에서 새로운 의미로 다시 만나야 할 책들을 소개합니다.
시간이 흐르며 더욱 선명해진 질문들, 이제야 비로소 닿을 수 있게 된 이야기들을 다시 꺼내어 독자들에게 건네봅니다.

도서전에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10권의 책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